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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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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위코드 수강생 결과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한다." - 30기 김산님의 2차 프로젝트 후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위코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지난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회고입니다 📝 오늘은 30기 김산님의 회고록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 #2차 프로젝트 회고 ​ 초반엔 열정이 불타올라서 모든 추가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이야 구글링으로 얼마든지 붙일 수 있지만 멘토님들의 값진 리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므로 리팩토링에 집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위코드 커리큘럼에는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심화학습을 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PM을 맡았다. 1차 프로젝트 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원들이 가능한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 구체적으로 ​ 2-1. 프-백 간 소통을 위해 구글스프레드시..
[위코드 후기] 대학교 진학 대신 위코드를 거쳐 취업하기까지 _ 11기 조윤민님 인터뷰 2편 - After 위코드 지난번 반응이 핫했던 윤민님 인터뷰! 오늘 그 2편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 대학 진학 대신 위코드를 선택했던 윤민님의 취업스토리는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하는데요 🥺 윤민님 인터뷰, 시작합니다!​ ​ Q. 윤민님의 위코드 수강시절은 어떠셨나요? ​ 우선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코딩의 코 자도 모르고 위코드에 들어와서 개발의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그땐 시행착오도 엄청 많았고 위코드에서는 가장 '깍두기' 였어요. 부트캠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건 진도가 굉장히 빠르잖아요. 부트캠프 특성상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고 그걸 빠듯하게 따라가야 하는데 어제 배운 걸 바로 다음날에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단단해졌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