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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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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위코드 수강생 결과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한다." - 30기 김산님의 2차 프로젝트 후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위코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지난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회고입니다 📝 오늘은 30기 김산님의 회고록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 #2차 프로젝트 회고 ​ 초반엔 열정이 불타올라서 모든 추가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이야 구글링으로 얼마든지 붙일 수 있지만 멘토님들의 값진 리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므로 리팩토링에 집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위코드 커리큘럼에는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심화학습을 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PM을 맡았다. 1차 프로젝트 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원들이 가능한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 구체적으로 ​ 2-1. 프-백 간 소통을 위해 구글스프레드시..
[>위코드 코딩 부트캠프 프로젝트 후기] "위코드에 온 목적 : 경쟁이 아닌 협업을 경험하기 위해서" - 30기 진목님의 1차 프로젝트 후기 World's Best Coding Bootcamp - 안녕하세요 코딩 부트캠프 >위코드 입니다 👩🏻‍💻🧑🏻‍💻 ​ 동기들과 협업, 또 프로젝트의 완성과 만족은 매번 높은 점수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개발을 사람과의 소통으로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30기 진목님의 1차 프로젝트 후기는 아쉬움으로 가득하다고 하시네요. 어떤 점이 아쉬운 지, 또 개선점은 무엇일지 진목님의 회고록을 같이 들여볼까요? 일단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다. 팀원들에게 가장 미안한건 어떻게 보면 프론트를 이끌어야하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오히려 내가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애자일하게 가지 않는 바람에 전체적인 계획이 틀어진 것이다. ​ 데일리 미팅에서 각자의 진행 정도만 듣고 잘 하고 있겠지로만 생각했던 게 많이 후회된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만..
[>wecode 위코드 일상] 위코드의 커뮤니티는 이런 것? 1차 프로젝트 그 후 _ 27기 박정현님 World's Best Coding Bootcamp - 안녕하세요 코딩부트캠프 >wecode 입니다 👩🏻‍💻🧑🏻‍💻 ​ 지금은 기업협업에 나가 계신 27기, 잘 지내시죠? 유독 그리운 오늘이네요 🥺 오늘은 1차 프로젝트를 마치고 27기 슬랙 단체방에 올라왔던 27기 위코더 박정현님의 메세지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 ​ ​ 동기애가 너무 뿜뿜하는 정현님의 따뜻한 메세지 .. 🥰 동기들이 정말 힘났을 것 같아요! 좋은 커뮤니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함께해서 위코드! ​ 등록 가능한 부트캠프 기간 & 잔여 자리수를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면? 프리미엄 코딩부트캠프 위코드, 3개월로 완성되는 코딩 실무 커리큘럼 wecode(위코드)의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하세요. wecode.co.k..
[After Wecode] 대기업 정유회사 퇴사 후, 어느덧 3년차 개발자! _ 위코드 2기 강병진님 인터뷰 World's Best Coding Bootcamp - 안녕하세요 코딩부트캠프 >wecode 입니다 👩🏻‍💻🧑🏻‍💻 ​ 위코드를 수료한 선배들은 지금 어떤 개발자로 일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 위코드 프리미엄 부트캠프 2기를 수료하고 현재는 풀스택 개발자로, 그리고 코드온 프리젠터로 활약하고 계시는 2기 강병진님의 인터뷰를 소개드립니다! 🎙 ​ ​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퍼즐 AI 라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병진이라고 합니다. Q.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에서 왜 퇴사하게 되셨나요? 사실 제가 대기업에 있으면서 좀 당황스러웠던 건 거기서는 작년 대비 실적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어떤 액션을 취하면 우리가 연간 20억을 더 절감..
[>wecode 위코드 후기] 해외 생활 16년, 다시 한국으로 코딩 배우러 왔어요_24기 고영수님 태국 생활 8년, 캐나다 생활 8년. 총 16년을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생활하신 영수님! 오랜 해외 생활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코딩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위코드의 24기 백엔드 개발자 고영수라고 합니다. Q. 어렸을때부터 해외 생활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유년기를 보내셨나요? 일단 태국에 처음에 가게 된 계기는 이제 저희 아버지가 그 회사의 주재원으로 파견이 되어서 였어요. 갔을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국제학교를 다녔죠. 한창 초등학교 때는 순수하게 놀 수 있는 때잖아요. 그런 시기에 갑자기 태국에 넘어가게 되어서 슬펐던 것 같아요. 되게 많이 울었었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못했어요. 고등학교 때 ..
[위코드 후기] 대학교 진학 대신 위코드를 거쳐 취업하기까지 _ 11기 조윤민님 인터뷰 2편 - After 위코드 지난번 반응이 핫했던 윤민님 인터뷰! 오늘 그 2편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 대학 진학 대신 위코드를 선택했던 윤민님의 취업스토리는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하는데요 🥺 윤민님 인터뷰, 시작합니다!​ ​ Q. 윤민님의 위코드 수강시절은 어떠셨나요? ​ 우선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코딩의 코 자도 모르고 위코드에 들어와서 개발의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그땐 시행착오도 엄청 많았고 위코드에서는 가장 '깍두기' 였어요. 부트캠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건 진도가 굉장히 빠르잖아요. 부트캠프 특성상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고 그걸 빠듯하게 따라가야 하는데 어제 배운 걸 바로 다음날에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단단해졌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