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위코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지난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회고입니다 📝
오늘은 30기 김산님의 회고록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2차 프로젝트 회고

초반엔 열정이 불타올라서 모든 추가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이야 구글링으로 얼마든지 붙일 수 있지만 멘토님들의 값진 리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므로 리팩토링에 집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위코드 커리큘럼에는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심화학습을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PM을 맡았다. 1차 프로젝트 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원들이 가능한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구체적으로
2-1.
프-백 간 소통을 위해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생성하였다. 프론트는 DB에 접근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ERD 만으론 table의 column만 알 수 있다. 그래서 DB에 실제로 들어가는 데이터를 정리하여 구글스프레드시트에 넣었다. 둘째로 request와 response 관련 key:value, method 등을 지정하여 혼선을 미연에 방지했다. 덕분에 내가 구현한 대부분의 기능이 에러 없이 단 한 번 만에 소통에 성공했다.
2-2.
팀을 위해 단 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매일 미리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성실함은 당연히 갖춰야 할 소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해당 주차의 스프린트에 해당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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